
서귀포고 합창단은 이번 대회에서 멘델 존슨의 '키리에 엘레이손(Kyrie Eleison)'과 용비어천가 제2장인 '근심장'을 멋진 하모니로 선보여 심사위원으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대회에 참가한 단원 홍한빛 학생은 "합창을 준비하면서 친구들과 협동심도 기를 수 있었고 음악을 통해 많은 학업으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지난 3월 첫 발을 뗀 서귀포고합창단은 점심시간 등을 이용해 합창연습을 하고 있으며, 틈틈히 소외계층 기관을 방문해 재능기부 봉사를 펼치는 '찾아가는 음악회'도 열고 있다.<헤드라인제주>
<오미란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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