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귀포시 효돈동에 위치한 동부도서관은 시민들의 정보화 능력 향상을 위해 시민정보화교육을 연중 실시하고 있으며 직장인을 위해 야간반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실무를 중심으로 한 수준별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취업에 도움이 되는 ITQ국가공인자격증 과정을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2개월간 진행했고, 지난달 11일 14명이 시험에 응시해 전원 합격했다.
ITQ국가공인자격증은 국가에서 공인하는 자격증이며, 이론 시험을 제외하고 실기 중심의 실무 능력을 평가하며, 점수에 따라 500점 만점을 기준으로 A등급(400점~500점), B등급(399점~300점), C등급(299점~200점)으로 나누어 자격증을 취득하게 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ITQ자격증을 취득한 한 수강생은 하나 하나 자격증을 취득할 때마다 새로운 도전의식이 생기고 무언가를 해냈다는 성취감이 생겨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도서관운영사무소 관계자는 "지난해에도 ITQ엑셀 자격증 12명, ITQ파워포인트 자격증 18명 등 총 30명이 자격증 시험에 합격했다"면서 "앞으로도 시민들의 정보화 능력 향상을 위해 맞춤형 정보화 교육을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홍창빈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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