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금악에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신재생 에너지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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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금악에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신재생 에너지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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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계획도. ⓒ헤드라인제주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에 기후변화에 대응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에너지타운이 조성된다.

제주시는 금악리가 환경부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10일 전했다.

친환경에너지타운은 환경기초시설에 주민수익 개념을 가미함으로써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하고 주민 소득을 창출해 환경과 에너지 문제를 동시 해결하는 모델이다.

제주시는 현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에 추가 설치되는 환경순환형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따른 해당 지역 주민숙원사업을 지원하고, 향후 시설에서 발생되는 바이오가스를 주민소득 향상과 연계 활용하기 위해 금악리와 지속적인 협의해 지난 1월 사업에 신청했다.

이 사업에는 제주시를 포함해 전국 11개 지자체가 응모했으며, 민간전문가 위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서류심사와 현지실사, 주민면담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됐다.

사업은 6월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2018년 12월까지 3년에 걸쳐 시행되며, △친환경 게스트하우스(공동주택) △바이오가스 공급시설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및 금악포크빌리지 시설 보완 △마을 안길 정비 등에 국비 26억원, 지방비 26억원, 총 52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될 계획이다.

친환경 게스트하우스에는 가축분뇨의 혐기성 소화로 인해 발생되는 바이오가스를 활용해 난방 등의 연료로 사용 및 옥상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로 에너지 사용비용을 절감하고, 인구유입을 유도하게 된다.

또 포크빌리지 시설 보완 등을 통해 1차 산업과 관광체험을 연계한 6차 산업화 및 마을공동시설에 태양광 발전 시설 설치 등으로 신재생 에너지 활용을 극대화함으로써 친환경에너지 마을환경 조성과 지역주민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마을발전을 이룬다는 구상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에서 발생되는 폐자원의 에너지화를 통한 주민 수익창출 및 복지 향상으로 지역주민과 상생 발전하는 기회를 마련하고, 독일의 윤데마을을 능가하는 세계 최고의 친환경에너지타운으로 조성하기 위해 금악리 주민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본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헤드라인제주>

<홍창빈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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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di 2016-06-10 12:00:19 | 220.***.***.50
한마디로 금악리에 신도시가 생긴다는말인데 ...... 금악리 땅값 폭등하게 생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