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장관은 이날 오후 메종글래드제주에서 열린 전국 교육지원청 교육장 협의회에서 기조강연을 갖고 올해 교육부 주요 정책을 설명하며 이 같이 밝혔다.
이 장관은 "올바른 역사관을 확립하고 통일교육을 내실화하겠다"며, 역사교육 정상화와 맞춤형 통일교육 실시를 주요 업무 과제로 제시했다.
이 장관은 "현재 객관적 사실에 입각하고 헌법적 가치에 충실한 올바른 역사교과서를 개발하고 있다"며, "현재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올 11월에는 (개발된 역사교과서를) 일반에 공개해 최종적으로 의견을 수렴할 것"이라며, "어느 쪽으로든 이념 편향은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역사교육 강화방안 수립 추진 ▲역사분야 연구인력 양성 지원 추진 ▲통일 동아리 운영 학교 및 통일준비학교 운영 등을 중점 추진해야 한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아울러 이 장관은 "한 아이도 놓치지 않는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누리과정과 돌봄서비스를 내실화해 출발선 평등을 보장해야 한다"며, 누리과정 안정적 운영과 초등 돌봄 서비스 확대도 주요 업무 과제로 제시했다.
이 장관은 "시.도교육청 누리과정 예산 편성을 조기에 완성할 것"이라며, "다소 어려운 부분이 있지만, 하루 빨리 정치적으로든 어떤 방식으로든 해결을 해서 아이를 둔 학부모들이 불안해 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장관은 ▲유치원 원아모집 제도 개선 및 원아모집 선발시스템 구축.시범운영 실시 ▲원아모집 기준 마련 항목 시도교육청 평가 반영 ▲유치원교원능력개발평가 본격 시행 준비 등의 과제도 제시했다.<헤드라인제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