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당직근무를 섰던 50대 공무원이 숨진채 발견돼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13일 오전 8시12분께 제주시 조천읍사무소 당직실에서 김모씨(50)가 의식을 잃고 쓰러진 것을 동료공무원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긴급 출동한 119는 심폐소생술(CPR)을 하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김씨는 끝내 숨졌다.
함께 당직근무를 섰던 A씨는 김씨가 잠이 든 줄 알고 깨우던 중 의식과 호흡이 없자 119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심정지에 의해 숨졌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헤드라인제주>
<오미란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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