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환 전 지사-박영부 전 실장, 특정후보 선거지원 설왕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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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환 전 지사-박영부 전 실장, 특정후보 선거지원 설왕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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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총선 관련 새누리당 후보경선이 임박한 가운데, 김태환 전 제주도지사를 비롯해 박영부 전 제주도 기획조정실장 등이 제주시 갑 선거구 양치석 예비후보를 위한 적극적인 선거지원에 나서 지방정가에서 말들이 무성하다.

'원희룡 마케팅'을 구사하고 있는 양 후보 진영에는 김 전 지사가 일찌감치 선거지원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민선 6기 원희룡 도정에서 최고위직에 있었던 박영부 전 기획조정실장도 공개적인 후보경선 지원에 나섰다.

박 전 실장은 7일 지인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부탁의 말씀 드립니다. 바쁘시겠지만, 새누리당 경선 여론조사 전화를 받으시면 '양치석' 후보를 지지해 주시면 감사드리겠다. 성원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박 전 실장은 양 후보와 함께 민선 4기 김태환 도정의 최측근 인물이다.

양 후보 캠프에는 올해 정기인사를 앞두고 명예퇴임한 문순영 전 환경보전국장도 합류해 있다.

김 전 지사를 비롯해 고위공직자 출신이 양 후보 선거지원에 나서면서 경쟁후보진영에서 매우 민감하게 해석하며 비토하는 것은 물론 야당에서도 비판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국민의당 장성철 후보는 지난 논평에서 '원희룡 마케팅'을 구태정치라고 비판하면서, "김 전 도지사께서 특정후보 캠프를 오가고 있다면, 도민통합의 역할을 바라는 도민의 뜻과는 거리가 먼 도민 갈등의 소지를 제공할 수 있고 전직 도지사의 품격과는 거리가 먼 일"이라며 "제주의 진정한 어른으로 남아 주시길 바라는 입장에서, 도민 사회의 진정한 어른의 역할을 해 주실 것을 정중하게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윤철수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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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언트 2016-03-08 19:45:43 | 27.***.***.18
공무에 집중해야 하고 선거에는 원칙상 중립을 지켜야할 공무원들이 선거지원문자나 보내고 앉았고... 한심하다 한심해 ㅉㅉㅉㅉ

지지않는 곷l 2016-03-08 17:07:35 | 118.***.***.26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꽃이다.
종의 번식을 도와줄 벌, 나비를 불러들이기 위해
가장 고운 자태와 진한 향기로 온갖 치장을 하기 때문이다.

그럼, 이 세상에서 가장 추한 것은 무엇인가?
가장 추한 것도 꽃이다.
꽃이되 지지않는 꽃이다.

종을 번식시키기 위해 종자를 잉태하고 떨어져야 하는데
수정도 하지 않고 말라 비틀어질 때까지 나무에 달라붙어
떨어지지 않는 꽃이야말로 그렇게 추할 수 없다.
떨어지지 않고 나무에 검게 말라붙은 목련꽃을 보면 이해가 쉽다.

사람들 사이에도 지지않는 꽃이 있다.
이를테면 김*환, 박*부 같은 인물이 지지않는 꽃이다.
사람들은 아무도 그들을 만나고 싶어하지 않지만
그들은 새월도 아랑곳 하지않고 지지않는 꽃처럼
...

자원봉사 추천 2016-03-08 13:26:05 | 203.***.***.98
미국 카터 대톨령처럼 자원봉사 다닌다는 말은 없고,

꼭 무슨 판만 벌어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