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사항 반복되지 않도록 대책 마련하라"

현 시장은 "(지적받았던 사항이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것은)사안의 문제를 느끼지 못하는 것"이라면서 "행정행위를 하면서 3대 혁신과제니 소리치면 뭐하나. 뼈아프게 반성해야 한다. 기본행정이다"고 지적했다.
그는 "지적받았던 사항이 다시 지적받는게 많다"면서 "훈계 등을 여러번 받았을때 징계를 받지 않기 때문에 그런 거다. 감사 파트에서 내부 시스템을 마련해 달라"고 지시했다.
현 시장은 "질타하려는게 아니다. (이번 결과는)자존심을 구기는 것"이라면서 "감사가 이뤄지면 각 과장.국장이 현장에서 지도받았다면 지적사항을 절반은 줄였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간부공무원들이 그래서 간부 아닌가"라며 "분발해 주시고, 워크숍을 하던 다른 방법을 통해 이런 지적사항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만들고 진단해서 다시는 이런일 없도록 하라"고 당부했다.
또 "승진심사 대상자를 보면 읍면동 직원들이 10%밖에 안되더라"면서 "인원을 비교해보면 50% 정도는 읍면동 직원이 올라와야 하는거 아닌가. 이번 근평은 똑바로 해달라"고 강조했다.
현 시장은 이와 더불어 "한파.폭설로 업무량이 증가한 읍면동에 인원을 보강하라"고 지시했다.
그는 "조직진단을 조직개편과 연계하라"면서 "제주도의회나 시민단체에서도 각 읍면동 강화를 이야기 하고 있다"면서 "불가피하게 행정수요가 늘어날 수 밖에 없는 곳에 대해서는 대응방안을 마련해 조직개편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라"고 주문했다.<헤드라인제주>
<홍창빈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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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로만 하지말고 중간과정 마무리까지 좀제대로 확인하세요
지시만하고 확인을안하니 반복돼는것 아닙니까 밥값좀 제대로하세요
능력안되면 사표 빨리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