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열린 더불어 민주당 영입인재 '더불어 콘서트 - 사람의 힘'. ⓒ헤드라인제주
더불어민주당은 26일 오후 7시 제주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더불어 콘서트 - 사람의 힘'을 주제로 한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토크콘서트에는 더 민주당 인재영입 형태로 입당한 표창원 비상대책위원(전 경찰대 교수)를 비롯해 박희승 전 수원지법 안양지원장, 오기형 변호사, 양향자 전 삼성전자 상무와 차세대 디자인 리더로 선정된 바 있는 김현빈 빈 컴퍼니 대표가 참여했다.
이날 강창일 더민주 제주도장 위원장을 비롯해 김우남 국회의원 및 당원, 제주도민 등 200여명이 자리해 콘서트를 관람했다.
▲ 1일 열린 더불어 민주당 영입인재 '더불어 콘서트 - 사람의 힘'. ⓒ헤드라인제주
강창일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영입인사들을 보며 희망을 찾았다"면서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 두분의 가치와 정신이 고란히 하나가 돼 나타난 곳이 제주도"라며 "김 대통령은 국제자유도시를, 노 대통령은 특별자치도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래서 잘 되는가 싶더니 이상한 정권이 들어서 (제주도 발전이)멈춰있다"면서 "영입인재들이 대한민국을 살리고, 더 큰 제주도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 1일 열린 더불어 민주당 영입인재 '더불어 콘서트 - 사람의 힘'. ⓒ헤드라인제주
김우남 의원은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정말 당이 무너지는 줄 알았다"면서 "그런데 표창원 교수를 비롯해 여러 인사들이 들어오면서 희망이 생겼다. 이것이 사람의 힘 아니겠나"라고 강조했다.
콘서트는 표 위원을 비롯한 더민주당 영입인사들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박희승 전 지원장의 '법대로 살기' 강연, 표 위원의 '위기에 빠진, 아름다운 평화의 섬, 제주' 강연이 이뤄졌다.
또 당원과 영입인사들이 모여앉아 대화를 나누는 '아고라'가 진행됐다.<헤드라인제주>
▲ 1일 열린 더불어 민주당 영입인재 '더불어 콘서트 - 사람의 힘'에서 박희승 전 안양지원장이 강연을 하고있다. ⓒ헤드라인제주
▲ 1일 열린 더불어 민주당 영입인재 '더불어 콘서트 - 사람의 힘'. ⓒ헤드라인제주
▲ 1일 열린 더불어 민주당 영입인재 '더불어 콘서트 - 사람의 힘'. ⓒ헤드라인제주
▲ 1일 열린 더불어 민주당 영입인재 '더불어 콘서트 - 사람의 힘'. ⓒ헤드라인제주
▲ 1일 열린 더불어 민주당 영입인재 '더불어 콘서트 - 사람의 힘'. ⓒ헤드라인제주
<홍창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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