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특별자치도 수자원본부는 24일 수도계량기 등에 대한 동파방지에 대해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수자원본부는 "각 가정에서는 수도계량기와 노출된 수도관이 얼지 않도록 미리 보온조치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수도계량기 보호함의 내부에는 헌 옷을 채우고, 외부에서 테이프로 밀폐시켜 찬 공기가 스며들지 않도록 보온해야 한다.
또 장기간 집을 비우거나 영하의 혹한이 계속될 때에는 수도꼭지를 조금 틀어 수도관에 물이 계속 흐르도록 하면 수도관 동결을 예방할 수 있다.
집 내부의 수도관이 얼었을 시에는 헤어드라이기로 서서히 가열해 녹이거나 미지근한 물로 시작해 점차 뜨거운 물로 녹이면 된다.
동파된 수도계량기나 수도관이 발견될 시에는 즉시 제주도 수자원본부(전화 750-7832~3)로 문의하면 된다. <헤드라인제주>
<박성우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