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관계자는 "오 교수가 안철수 의원과 정치적 명운을 일관되게 함께 해왔고, 특히 외국인투자유치와 관련된 국제법무 전문업무, 그리고 민주화 운동, 지구촌 시민운동 등의 공공문제에 대한 헌신 등의 요소가 고려됐다"고 밝혔다.
제주도당 창단준비단장으로 지명된 오 교수는 고려대학교 법대를 졸업하고 이후 미국 유학을 통해 국제변호사 자격을 획득, 국내 전문로펌에서 외국인투자유치, 해외에너지개발 등의 전문영역을 개척한 바 있다.
그는 전문로펌에서 외국인투자유치, 해외에너지개발 등의 전문영역을 개척하고, 유니세프 및 월드비전 등이 가입된 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 사무총장, 경실련 국제위원장 등으로 재직하면서 제3세계의 빈곤 및 기아 문제 해결을 위한 지구촌 시민운동에 참여했다.
지난 2014년 안철수 의원이 주도한 새정치추진위원회 9번째 추진위원으로 영입됐고, 새정치민주연합 제주도당 공동위원장을 지내기도 했다.
지난해 12월23일 새정치민주연합(현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고 안 의원에 합류했다.<헤드라인제주>
<홍창빈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