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좌읍 덕천리 주민들 종계장 항의시위

덕천리 주민들은 28일 오전 11시30분 제주도청 앞에서 집회를 갖고 종계장 시설 허가 반려를 촉구했다.
주민들은 "덕천리는 세계자연유산 마을"이라며 "지난 2월 리민들이 반대서명서를 제출했는데 담당직원이 무책임하게 늦게 제주도에 제출했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안일한 행정, 탁상행정을 하지 말라"며 "지난 9월 제주시장과 면담을 했는데 '법적인 하자가 없으니 허가를 하겠다'.'억울하면 소송을 하라고 했다'고 했다"고 주장했다.
주민들은 "시민을 사랑한다면 그 중 300여명의 덕천시민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면 종계장 건축 허가를 할 수 없을 것"이라며 "허가부서 담당직원이 현장확인도 하지 않고 현장도 모른체 종계장 건축 허가 신청을 접수받을 수 있나"하고 지적했다.
이어 "지난 9월21일 오전 11시 구좌읍사무소에서 도지사와 면담 중 종계장 건축 허가반려에 대해 건의했더니 주택과 거리가 가까워 허가될 수 없다고 안심시켜 놓고 허가를 하겠다는 것은 무엇인가"라며 "제주도와 제주시는 엇갈린 행정을 하지 말라"고 촉구했다.
끝으로 "정부는 덕천리 462만8000㎡ 가량을 세계자연유산지구로 등재했다"며 "세계자연유산인 자연환경을 파괴하고 오여시키는 제주시정을 규탄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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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기론 덕천리와 한동리 경계지역인데...
이전 한동리와 평대에 종계장이 들어올려고 할 때는 평대, 한동리민들이 들고 일어섰는데,,,
왜 평대리에 국회의원이 있어 막안는가? 참 권력이 먼지...
한동주민들 들고 일어서야 하는 거 아닌가?
둔지 오름 주변 토지 한동리민들이 많이 소유하고 있지 않은가?
일관성을 갖고 덕천리민들과 연대하여 싸우는 것이 최상책인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