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덕규, 총선 출마선언..."정치개혁 새제주 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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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덕규, 총선 출마선언..."정치개혁 새제주 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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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갖고 있는 현덕규 예비후보.ⓒ헤드라인제주
새누리당 현덕규 변호사(51)가 내년 4월 13일 실시되는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제주시 을 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현덕규 예비후보는 21일 오전 10시 30분 제주도의회 도민의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치개혁으로 새로운 제주를 열겠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현 예비후보는 "제주의 변화와 발전의 흐름은 우리가 어떻게 개응하느냐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지금보다 더 큰 성장으로 이어질 수도 있고, 잠깐 동안의 신기루로 끝나버릴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제주의 변화와 발전을 더 큰 성장으로 이끌어내기 위한 가장 중요한 대응은 정치에서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정치가 사회적 공공의 선을 실현하기 위한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기 때문"이라고 피력했다.

현 예비후보는 "지난 수개월 동안 총선을 준비하면서 '제주에서 정치개혁의 가장 큰 과제는 무엇인가'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고, 그 결과 가장 큰 과제는 '12년 국회의원 기득권 연장 정치'를 깨뜨리는 것이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현 예비후보는 "국회의원 자리의 연장을 위해서는 도민에 대한 약속도 헌신짝처럼 내버리는 행태를 말하는 것"이라며 "지지정당이 어느 당인지 여부와 상관없이 반드시 이뤄내야 할 원칙과 상식의 문제"라고 주장했다.

그는 "평소에는 도민들의 삶에 아무런 관심을 갖지 않다가 선거철만 되면 나타나 표를 구걸하는 '정치각설이'를 몰아내는 것이야 말로 희망의 정치를 가져오는 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 예비후보는 "기득권연장정치를 심판하고 정치각설이를 몰아내야 정치개혁도, 희망의 정치도, 새로운 제주도 열어갈 수 있다"며 "정치개혁 과제들을 실천하는 데에 모든 것을 불사르겠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저는 변호사가 직업이지만 해상.해운 전문 변호사"라며 "해상.해운 분야는 제주의 도약을 반듯 개척하고 발전시켜야 한다는 생각이다. 타지에서 생활하면서도 나름대로 준비를 해왔다"고 자신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을 통해 현 예비후보는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인지도를 어떻게 끌어올릴 수 있겠느냐는 질문에 "예비후보 등록을 했는데 후보 등록 전까지는 공식적으로 선거운동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었지만, 이제 정치에 관한 뜻 등을 적극적으로 말씀드릴 수 있게 됐다"며 제가 비롯 제주에서 생활하지는 않았지만 꾸준히 관심을 갖고 있었다. 제주에 대해서는 어떤 후보보다도 잘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현 예비후보는 새정치민주연합 김우남 의원을 겨냥해 "지난번 지방선거 때 제주를 발전시키기 위한 비전을 갖고 있다며 출마했고, 강력한 후보자가 나오자 뚜렷한 설명도 없이 출마를 거뒀다. 이런게 헌신짝처럼 버린 기득권 연장정치를 끊어내야 한다"고 신랄하게 비판했다. 

제주시 조천읍 함덕리 출신인 현 변호사는 제주중앙중과 오현고,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법무법인광장과 법무법인대륙아주에서 파트너 변호사로 활동했다. 사법연수원 객원교수 등을 거쳐 올해 제주로 내려와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박성우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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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H 2015-12-21 16:28:45 | 220.***.***.143
아직 현 후보자님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후보자님의 살아온 삶과 앞으로의 비전에 대해 많이 알릴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 변호사 친구에게 물어보니.."아주 훌륭하신 분"이라는 평가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호감이 갔습니다.
앞으로 파이팅 하시구요~
좋은 정치 부탁드립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