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을생 시장 "공무원 지연.학연 등 공과 사 엄격히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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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을생 시장 "공무원 지연.학연 등 공과 사 엄격히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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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청렴도 향상대책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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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을생 시장. ⓒ헤드라인제주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서귀포시가 '4등급'이라는 다소 부진한 결과를 얻은 것과 관련해 현을생 서귀포시장이 대책마련을 주문했다.

현 시장은 11일 간부회의를 갖고 "청렴도 향 상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서귀포시는 이번 평가에서 내부청렴도 8.0점(2등급)과 외부청렴도 7.0점(5등급)을 받고 감점이 0.15점으로 종합 7.19점(4등급)에 머물렀다.

현 시장은 "이번 청렴도 평가 결과가 낮은 주요 원인은 외부청렴도 점수가 낮았기 때문"이라며 "특히 공사와 용역 분야에서 점수가 좋지 았았다"고 지적하고 공사 및 계약 담당부서에 선제적인 대책마련을 주문했다.

그는 "청렴도를 높일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공무원의 의무는 '친절'과 '공정'의 의무"라며 "공무원은 도민 전체의 봉사자로서 친절하고 공정하게 직무를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직자에게는 제주지역사회에서 지연과 학연 등 공과 사를 엄격히 구분하는 지혜로움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현 시장은 "올해 중앙단위 공모.평가에서 다양한 분야에 많은 수상을 하고도 청렴도가 낮게 나왔다"며 "앞으로 청렴도 평가와 시책추진 우수성과가 서로 연계.관리될 수 있도록 종합적인 분석과 체계적인 시스템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그는 "청렴도 평가결과를 진솔하게 반성하고, 앞으로 세부적인 분석과 함께 시민들과 소통을 강화하면서 청렴도 향상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라"고 주문했다.

끝으로 "연말 어려운 농가들의 마음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부서별로 자체실정에 알맞게 송년회 모임대신 감귤 수확 등 일손돕기에 나서달라"고 도 다시 강조했다.<헤드라인제주>

<홍창빈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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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15-12-14 08:43:06 | 211.***.***.28
그러면 인사부터 연고지 배치를 배제하세요
연고지 배치를 해놓고는 학연.지연을 구분하라.
앞뒤 안 맞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