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서부보건소(소장 서정학)는 지난달 15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한림초등학교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신규 신체활동인 '액션.스턴트.댄스치어리딩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스포츠 교실은 보건소와 학교간 업무협력으로 지역의 스포츠인프라 자원을 활용한 학생들의 바깥활동 지원사업으로, 보통 운동 경기의 응원을 통해 정신적 안정과 쾌감, 성장발달, 협동심을 높이는 일종의 건강증진 운동이다.
특히 치어리딩은 참여 학생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일부 재능기부를 통한 치어리딩 강사로 인해 매우 만족도와 참여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치어리딩교실 참여 한 학생은“부모님이 참여 활동을 현장에 와서 응원해 주고, 친구들과 단체로 활기찬 율동과 함께 협동심을 배울 수 있어 참여 자체가 즐겁다"고 말했다.
서부보건소 관계자는 "치어리딩 활성화를 통해 흡연 및 비만예방 서포터즈, 퍼포먼스, 창작 치어리딩 등 다양한 청소년 참여 활동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서부보건소는 치어리딩 외에도 클라이밍교실, 뉴스포츠교실 등 청소년 바깥활동을 지원하고 있다.<헤드라인제주>
<홍창빈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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