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청 소속 수영팀 선수들이 2015 MBC배 전국수영대회에서 메달을 다수 획득하며 잔치를 벌였다.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서귀포시청 정정수, 윤석환, 김현찬, 최재형 등 4명이 출전, 금메달 1개와 은메달 4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지난해 열린 제95회 전국체육대회 자유형 200에서 박태환에 이어 2위를 차지했던 정정수는 자유형 400m에서 3분55초83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200m에서 1분51초74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윤석환은 접영 50m에서 24초48, 김현찬은 접영 200m에서 2분1초98, 최재형은 자유형 50m에서 23초20의 기록을 세우며 각각 은메달을 획득했다. 최재형은 자유형 100m에서 51초30으로 동메달을 추가했다.
이번 대회에서 서귀포시청 소속 선수들이 모두 메달획득에 성공하며 다음달 강원도에서 열리는 제96회 전국체전에서도 선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헤드라인제주>
<홍창빈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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