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환경운동연합, 일회용품 줄이기 공동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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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환경운동연합, 일회용품 줄이기 공동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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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환경운동연합과 행복나눔마트협동조합이 일회용품 줄이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제주환경운동연합과 행복나눔마트협동조합은 지난 4일 폐기물분야 친환경 사회체제 실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일회용품 줄이기 공동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은 날로 늘어나는 일회용폼 소비로 인한 악영향이 우려됨에 따라 계획됐다. 실제 우리나라의 경우 연간 250억개의 종이컵과 190억장의 비닐봉투 등 많은 양의 일회용품이 소비되는데, 이로 인한 환경오염과 자원낭비는 극심한 실정이다.

특히 제주의 경우 관광지의 특성상 일회용품의 소비가 많고 그에 따른 쓰레기 배출도 커 제주도의 생활쓰레기 처리난을 가중시키는 요인이 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비닐봉투 대신 장바구니 이용하기, 종이컵 대신 개인컵 쓰기 등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일회용품 줄이기 방법을 홍보해 직접적인 실천을 유도하는데 주력하는 방안으로 이뤄졌다.

또 마트 이용 고객들이 실천의지를 높이기 위해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서약을 진행하는 한편, 일회용 비닐봉지를 줄이기 위해 마트 고객을 대상으로 장바구니를 배포했다.

환경운동연합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일회용품의 실질적인 소비감소와 장바구니의 이용확대 등의 효과를 통해 일회용품 소비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박성우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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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gus 2015-11-10 21:15:27 | 112.***.***.110
와 정말 감사해요 제주도의 일회용품 줄이기 운동은 곧 효과가 보이면서 쓰레기들이 다 없어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