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법인 연강재단 연강병원(원장 강지언)은 보건복지부가 지정하는 제주금연지원센터 수탁운영기관에 선정돼 지난달부터 본격 운영중이라고 28일 밝혔다.
우리나라에는 여러 금연클리닉이 운영되고 있지만 이용자의 90%가 성인 남성으로, 여성이나 청소년 등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보건복지부는 국가금연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고, 제주에서는 연강의료재단이 금연지원센터 운영주체로 선정, 흡연율과 흡연폐혜 감소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제주금연지원센터는 △찾아가는 금연지원서비스와 △금연캠프 두 가지 사업을 주축으로 진행, 기존 금연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학교 밖 청소년과 여성, 대학생들에게 금연지원 서비스를 제공중이다.
먼저 금연캠프는 단순히 의지만으로는 금연을 성공하기 힘든 중.고도 흡연자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전문적인 금연치료와 집중 상담을 제공하는 4박5일 전문 치료형과, 일반 또는 단체 흡연자를 대상으로 하는 1박2일 일반 지원형 합숙 프로그램이 나눠 운영된다.
특히 교육청이나 보건소 등 유관기관과 금연지원 서비스를 연계함으로써 지역중심의 금연지원서비스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내 자원을 활용해 유기적이고 효과적인 금연사업 추진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금연지원서비스는 기존 금연사업의 사각지대에 있는 대학생과 여성, 학교 밖 청소년 흡연자를 대상으로 금연상담 및 교육, 금연 프로그램, 1대1 맞춤형 상담 등을 제공한다.
제주금연센터 관계자는 "찾아가는 금연지원 서비스는 시.공간의 제약과 사회적 편견으로 금연서비스를 제공받기 힘들 대상자들에게 쉽게 금연상담의 기회를 제공하고, 니코틴 보조제 등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금연캠프로 보다 전문적인 금연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며 "제주도민들의 건강행태를 개선하고, 흡연 취약계층의 건강 형평성을 제고함으로써 흡연으로 인한 의료비 증가 등 사회.경제적 손실을 예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헤드라인제주>
<홍창빈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저는작년9월달에4박5일금연캠프를다녀와가지고약7개월동안금연을했는데또다시흡연을하게됐습니다
그리고 저는이번9월달에또다시4박5일금연캠프에다녀오면완전히금연해가지고내건강을꼭지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