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비상식량 시식회 "군인들만 전투식량 먹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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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비상식량 시식회 "군인들만 전투식량 먹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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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립 제주시장이 전투식량을 시식하고 있다.<헤드라인제주>
김병립 제주시장이 전투식량을 시식하고 있다.<헤드라인제주>

제주시는 을지연습 둘째날인 18일 제주시 충무상황실에서 점심 식사로 비상 전투식량 시식회를 개최했다.

전투식량 시식은 17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실시되는 '2015 을지연습' 기간 동안 전시상황의 어려운 환경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실전같은 을지연습 분위기를 조성하는 기회를 갖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식회는 충무상황실 근무자와 시식 희망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김병립 시장은 "전시대비 비상전투 식량 시식으로 군대시절도 상기하고 특별한 맛보기 기회도 가질 수 있었다"면서 "이런 체험 위주의 작은 노력들이 국가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늘날과 같은 전투식량의 원조는 1800년대 프랑스인 의사 니콜라아페르(NicolasAppert)에 의해 개발된 병조림으로 알려졌다.

병조림은 유리병에 조리한 음식물을 담고, 살균 밀폐시켜 비교적 장기간 음식물을 보관 할 수 있었다. 보관기관이 길었던 병조림 덕분에 프랑스군은 뛰어난 기동성을 발휘했고, 이는 각국과의 전쟁에서 연전연승을 거둘 수 있는 한 요인이 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헤드라인제주>

18일 열린 제주시 을지연습 전투식량 시식회.<헤드라인제주>

<홍창빈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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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 2015-08-20 08:26:31 | 211.***.***.28
지금 코미디하세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