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연구원 '비자금' 정황도 포착?...경찰 수사결과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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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연구원 '비자금' 정황도 포착?...경찰 수사결과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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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27일 수사결과 발표...이번엔 어떤 내용?
연구원 수당 등으로 '비자금' 조성 정황 포착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이 제주도감사위원회 재무감사 과정에서 숱한 부적정한 문제가 확인돼 지탄의 대상이 되고 있는 가운데, 현재 진행 중인 경찰 수사에서는 '비자금' 관련 정황이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다.

감사위원회로부터 수사의뢰를 받아 조사를 해온 제주지방경찰청은 오는 27일 오전 10시30분 제주해양수산연구원 비리관련 수사결과를 발표한다고 24일 전했다.

이번 경찰수사는 당초 감사위에서 의뢰된 연구목적 물품을 구입하면서 계약 및 지출업무의 부적절한 문제에 대해 이뤄져 왔으나, 경찰은 전복종자개량 사업 등 연구원 내부의 또다른 의혹에 대해 수사를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이 특히 이번에 중점적으로 조사한 것은 사무관(5급)급 공무원이 관리해온 것으로 파악된 1000만원대 비자금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하위직 공무원들의 수당 등으로 비자금을 마련한 것으로 보고, 이 비자금이 어디에 쓰였는지 등을 중점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감사위 감사에서는 해양수산연구원이 부정적한 사례들이 대거 확인돼 큰 파문이 일고 있다. 그동안 해양수산 관련 공직내부에서 쉬쉬하며 벌어졌던 '비정상' 관행의 치부가 그대로 드러난 것이다.

2013년 '전시시설 리모델링 제작.설치 공사'를 추진하면서 두차례에 걸쳐 입찰공고 시기를 단축하면서 유찰되자 특정업체와 수의계약을 체결한 것을 비롯해, 또다른 공사 2건을 별도로 발주함이 없이 이 업체에 2회에 걸친 설계변경으로 3억2765만원을 증액해준 것으로 드러나 특혜의혹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

총체적 부실투성이의 문제가 드러났는데도 감사위원회는 당시 원장으로 있던 현 도청 국장에 대해 6급공무원과 더불어 '경징계' 처분을 하도록 요구해 '솜방망이 처분' 논란을 자초했다. <헤드인제주>

<윤철수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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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2015-07-25 17:01:08 | 175.***.***.236
헤드라인 말고.... 방송뉴스를 접하면서 느낀점 펙트를 놓치고
어제 모방송 뉴스 해외연수를 혼자 다녀 온것 처럼
2012 세계양식학회 도의회(의원), 도, 연구원(장) 등 관계자
같이 다녀온 것인데 혼자 외유처럼 보도해버리면...

돌돔 2015-07-26 08:14:19 | 211.***.***.124
연구원들은 한직에 있으면서 열심히 연구에 정진하고 있는데 서로 결속과 우의를 다지지 않으면 견디기 힘들고 대부분을 싸잡아 총체적 부실이니 뭐니 하는 것은 사기진작은 물론 누가 앞에 나서겠습니까? 모이지도 말고 일도 빨리하지말고 넌 너대로 난 나대로 세월아 네월아 언제 연구실적이 나오고 현장에 접목시킬 수 있는 기술이 나오냐고요? 기자님들 뭔가 꼬인거 같은데 진짜 누가봐도 큰 비리면 당연히 질책을 받아야 겠죠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미꾸라지 2015-07-26 12:01:12 | 220.***.***.111
미꾸라지가 한번 움직이고 나면 물이 흐려지듯 열심히 일하는 연구원들의 명예를 먹칠하는 일부 때문에 이 난리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