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투숙하며 관광지 오가...제주도, 긴급브리핑 예정
속보=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MERS) 확진 판정을 받은 관광객이 잠복기 중 제주를 다녀간 것으로 확인돼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18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17일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40대 환자에 대한 이동경로를 추적하는 과정에서 제주 여행을 다녀간 것으로 확인됐다.
이 관광객은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제주도내 호텔에 머물면서 여러 관광지를 돌아다닌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 메르스 관리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10시 전후로 브리핑을 갖고 관련 내용을 발표할 방침이다. <헤드라인제주>
<박성우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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