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여론조사...원희룡 제주도지사 '잘하고 있다'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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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여론조사...원희룡 제주도지사 '잘하고 있다'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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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MBC 조사, 이석문 교육감 긍정평가 52%

제주MBC가 설 연휴를 맞아 코리아리서치센터에 의뢰해 제주도민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취임 8개월째를 맞은 원희룡 제주도지사와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높게 나온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결과 원희룡 지사가 도정 업무를 잘하고 있냐는 질문에 대해 응답자의 56%는 '잘하고 있다'고 답했다.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적 평가는 27.8%로 조사됐다.

제주도가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정책과제로는 중국자본 유입 대책이 43%로 가장 많았고, 제주공항 인프라 확충과 해군기지 갈등해결, FTA 대책 순으로 나타났다.

제주지역 첫 진보교육감인 이석문 교육감에 대해서도 도민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높았다.

이 교육감이 교육행정 업무를 잘 하고 있냐는 질문에 대해 '잘하고 있다'가 52.3%로,
'잘못하고 있다' 24.3% 보다 두배 이상 높았다.

이번 조사는 지난 14일 하루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플러스 마이너스 3.1%포인트다. 응답률은 15.3%. <헤드라인제주>

<윤철수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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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2015-02-21 14:55:04 | 210.***.***.147
역시 도민들은 작금의 상황을 제대로 보고있는 것 같습니다. 원희룡 화이팅

342432342 2015-02-22 19:27:20 | 119.***.***.131
인터넷하고 민심은 정반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