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공항, 외국인카지노, 9시 등교...공무원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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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공항, 외국인카지노, 9시 등교...공무원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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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공항' 선호경향 뚜렷...'9시등교' 찬반팽팽

제주 공무원들은 제주공항 인프라 확장방안에 있어서는 '현 공항 유지, 제2공항 건설'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카지노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반대입장을 보이면서도 '카지노세를 징수한다면 허가해도 된다는 의견을 보였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연구책임 김인성 정책자문위원)는 매년 공무원 및 주민자치위원을 상대로 공직사회 역량강화와 주요 현안에 대한 인식조사를 실시하는 가운데 31일 올해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인식조사는 공무원 817명, 주민자치위원 480명을 대상으로 지난 9일부터 21일까지 설문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현안과 관련한 인식조사에서,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건축물 고도완화에 대해서는 찬성 49.4%, 반대 50.6%로 찬반의견이 팽팽했다.

현재 범도민적인 공론화가 진행되고 있는 신공항 건설 문제에 대해서는, '현재 공항 확장 추진'이 36.1%, '현 공항 유지, 제2공항 건설'이 56.6%로 제2공항 건설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시 노형동 초고층 빌딩인 '드림타워' 건축허가를 원점 재검토한 것에 대해서는 찬성의견이 76.2%로 압도적으로 높았다. 반대하는 의견은 23.8%로 조사됐다.

신규 외국인카지노 설치에 대해서는 반대한다는 의견이 60.2%로 높았지만, 찬성한다는 의견도 39.8%로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반면 카지노세를 걷는다면 공무원 66.5%, 도민 55.2%가 카지노 허가를 찬성한다고 답했다.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이 추진하는 '9시 등교'에 대해서는 찬성 58.1%, 반대 41.9%로 조사됐다. 반면 주민자치위원들은 찬성 48.1%, 반대 51.9%로 반대의견이 약간 우세했다.

한라산국립공원 관람료 징수에 대해서는 공무원 84.6가 찬성했으며 환경보전기금 신설에 대해서도 79.1%가 찬성했다.

부동산 투자 이민제에 대해서는 공무원 53.9%, 주민자치위원 47.9%가 상생 방안으로 개선해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

비축토지 운영을 확대할 때 의회 동의가 필요한지에 대한 질문에는 공무원 57.6%, 도민 79.0%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시급한 현안을 묻는 질문에 공무원들은 신공항 건설 추진(21.0%), 중국자본 등 투자유치문제 대책 마련(21.0%), 강정마을 등 도민통합(16.4%) 순으로 꼽았다. <헤드라인제주>

<윤철수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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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2014-11-01 23:34:46 | 175.***.***.71
현공항 유지하고 신공항도 건설한다고??? 동시에 공항 2개 운영한다고??? 말장난 하지말고 현공항 확장만이 답이라고 말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