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우남 위원장(새정치민주연합, 제주시 을)은 15일 복지전문가 박주희 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을 정책보좌관으로 공식 임용했다.
박 보좌관은 오랫동안 복지현장의 전문가로서 역량을 인정받아 지난 9대 제주도의회에 비례대표로 입성, 복지안전위원회, 행정자치위원회 등에서 의정활동을 펴 왔다.
박 보좌관의 지난 의정활동은 대외적으로도 인정받아 한국지방자치학회 주관 우수조례 장려상 및 민선5기 전국여성지방의원 우수활동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2011년에는 장애인 정책 우수의원, 2012년 장애인 정책 최우수의원, 2013년 장애인 정책 우수조례의원, 동료의원이 뽑은 베스트 오브 베스트 의원(Best of Best)에 잇따라 선정되기도 했다.
김우남 위원장은 "'제주, 1차산업, 복지'를 의정활동의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고 있는 의정활동의 보폭이 크게 넓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회와 제주도의회를 연결하는 새로운 시너지효과도 제주민생문제 해결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박 보좌관은 "제주도의 위상과 권한은 정부로부터 그에 맞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때, 도민들의 삶이 질의 체감도가 나아질 것"이라며, "특히 복지정책의 경우 정부정책이 뒷받침 되지 않고서는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4년 동안 의정활동을 밑바탕으로 그러한 정책적 개선과 실질적인 반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임용 소감을 전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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