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돈분뇨 악취저감 방안은?"...양돈산업 민·관 워크숍
상태바
"양돈분뇨 악취저감 방안은?"...양돈산업 민·관 워크숍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1차산업경쟁력강화지원추진단은 3일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관계 공무원 및 양돈업 관계자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돈분뇨 냄새 저감대책 및 현안 해결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양돈악취로 지역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양돈업자들과 대화와 토론을 통해 새로운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악취방지 시스템을 운영하는 양돈장의 악취저감 현장 적용 모범사례 발표와 제주도정의 악취개선 정책 추진방향을 설명하고, 악취저감을 위한 개선방안을 토론했다.

1차산업경쟁력강화지원추진단 관계자는 "양돈농가의 자구노력 강화 방안 등 양돈분뇨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가고, 지역주민과 양돈농가와 관련 단체 등 다양한 대화와 폭넓은 의견 수렴을 통해 축산악취 저감을 위한 정책 수립과 추진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헤드라인제주>

<홍창빈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1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푸른바다 2014-09-03 15:14:28 | 14.***.***.132
청정제주 이미지에 축사악취는 쥐약이다
축산농가 뿐만 아니라 담당공무원 도정이 나서서 제발 이 문제를 개선시켜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친인척 관계에 얽매여 지역에 사는 사람들은 강력하게 요구도 못하면서 괴로은 날들을 보내고 있으니 반드시 제도적 개선방향이 이루어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