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철 제주시 부시장, 새벽 환경미화 현장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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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철 제주시 부시장, 새벽 환경미화 현장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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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출 쓰레기 문제, 현장에서 답 찾을 것"

지난 8일 취임한 박재철 제주시 부시장이 9일 새벽 환경미화원 체험에 나섰다.

박 부시장은 이날 새벽 5시 클린하우스에 배출된 쓰레기를 수거하기 위해 환경미화원 차량에 탑승해 이동2동 지역 클린하우스 쓰레기 수거작업을 함께 했다..

제주시는 첫 현장방문으로 환경미화체험을 하게 된 것에 대해 주말 대체인력에 의해 클린하우스 쓰레기수거상황을 점검하고 환경미화원들의 애로를 파악하기 위해서라고 전했다.

환경미화 체험에 나선 박재철 부시장. <헤드라인제주>
환경미화 체험에 나선 박재철 부시장. <헤드라인제주>

박 부시장은 현장체험을 한 후, "오늘 현장체험에서 분리수거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다"며 "쓰레기 처리 시스템을 빨리 개선하지 않으면 소각장과 매립장 문제가 상당히 사회문제가 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시민들이 불편해 하는 사항들을 하나라도 확실하게 개선하기 위해서는 많은 예산을 투입해서라도 인력과 장비 확충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또 "시민들이 제대로 분리배출을 잘 해준다면 환경미화원들이 수거시간을 줄여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들의 분리배출에 더욱 더 신경써줄 것"을 당부했다. <헤드라인제주>

환경미화 체험에 나선 박재철 부시장. <헤드라인제주>
환경미화 체험에 나선 박재철 부시장. <헤드라인제주>

<홍창빈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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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색은 2014-08-09 21:17:12 | 119.***.***.55
새 부시장도 어쩔수 없네요.
이런 건 조용히, 묵묵히 체험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사진기사 대동해서 거창하게, 미화원들에게 민폐끼치면서...!!!
그것도 모자라 언론에 대대적으로 보도자료 뿌리고...!!!
이런 구태에 연연하는 관료들의 모습이 시민들을 서글프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