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측 주장 사실무근...결백 밝힐 것"
새정치민주연합 김재윤 국회의원(서귀포시)이 뇌물수수 혐의로 검찰의 소환을 받은 것과 관련해 "검찰의 주장은 사실무근이며 명백한 야당탄압"이라고 강력히 반발했다.
김 의원은 4일 오후 <한겨레> 등의 언론을 통해 검찰 소환 보도가 나간 직후, 이에 대한 입장을 내고 "서울예술직업학교 인허가 관련 뇌물 수수 혐의는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다.
김 의원은 "뇌물을 받은 사실이 전혀 없음에도 불구하고 검찰이 '뇌물수수 혐의' 운운하는 것은 새정치민주연합에 칼 끝을 겨누는 것"이라며 "7.30 재보궐선거 직후 야당에 칼 끝을 겨누는 일이 국가와 국민에게 무슨 도움이 되겠는가"라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그는 "언론 보도와 달리 우리 의원실 누구도 검찰의 압수수색을 받은 바 없다"며 "검찰의 이번 수사는 명백한 야당탄압이자 김재윤 죽이기다. 부당한 수사에 맞서 끝까지 결백을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박성우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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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쑵~니다. 의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