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밀집지역부터 단계적 교체

기존 일체형으로 만들어진 클린하우스 분리수거함 뚜껑이 개선된다.
제주시는 삼중으로 분할된 뚜껑을 가진 새로운 분리수거함을 클린하우스에 설치한다고 19일 밝혔다.
현재 클린하우스에 설치된 분리수거함은 뚜껑이 무거워 노약자와 어린이들이 이용하기 불편하고, 심야시간대 분리수거함의 개폐로 인한 소음으로 클린하우스 인근 주민들로부터 민원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제주시는 지난해부터 다목적 기능의 뚜껑을 제작해 올해 6월까지 여러차례 시연 등을 거쳐 8월 중 주택 밀집지역 인근 클린하우스 200곳부터 단계적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클린하우스 관련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겠다"면서 "클린하우스를 이용한며 생활쓰레기 분리배출에 적극 동참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헤드라인제주>
<홍창빈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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