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제주시장 건축허가 특혜의혹 철저히 규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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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제주시장 건축허가 특혜의혹 철저히 규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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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실련, 제기된 의혹 감사위 조사 촉구
제주시 "건축허가 특혜, 사실 아니다" 해명
이지훈 제주시장. <헤드라인제주>

제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11일 이지훈 제주시장의 건축허가 특혜 의혹이 제기되는 것과 관련해 성명을 내고 제주도감사위원회의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다.

제주경실련은 "시민단체 출신으로 민선 6기 첫 행정시장에 임명된 이지훈 제주시장이 건축 허가 특혜 의혹에 휩싸이면서 도덕성 논란이 일고 있다"며 "사실상 개발이 어려운 토지를 경매를 통해 싼 값에 낙찰 받은 뒤 건물을 신축하는 과정에서 행정기관의 특혜 지원을 받은 것 아니냐는 의혹을 사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그동안 최고의 도덕성과 청렴성을 바탕으로 옳고 그름을 비판하는 시민단체에서 활동해온 인물이 사전에 특혜 의혹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제주시장에 취임한 것 자체가 부끄럽고 실망스런 일"이라고 꼬집었다.

제주경실련은 "이 시장은 45만 제주시민이 지켜보고 있는 만큼 건축 허가 특혜 의혹에 대해 상세히 밝히고, 한 점 의혹이 남지 않도록 진실 규명에 앞장설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책임질 있으면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한다. 여론이 잠잠해지기만을 기다렸다가 어물쩍 넘어가려 한다면 더 큰 화를 자초할 뿐"이라고 강조했다.

또 "감사위원회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문화재보호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검토 여부, 공공목적의 상수도를 이용하도록 한 이유, 건축 허가 과정에서 특혜 의혹 등에 대해 철저히 조사해 한 점 의혹이 남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라며 조속한 조사를 촉구했다.

한편 제주시는 이에대한 해명자료를 내고 제기된 내용들은 사실이 아니며, 건축허가 절차에 있어서는 문제가 없었다고 반박했다. <헤드라인제주>

<원성심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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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어리 환경단체 2014-07-12 17:06:25 | 175.***.***.5
참여환경연대는 왜 성명 안내실까? 이러니 순수성을 의심받지 다른 사안은 엄청 목소리 높이면서 곶자왈 비자림 자연유산 파괴는 왜 모른체 하실까 그대들이 진정 반대만을 위한 반대를 한다는 소리안들을려면 소신갖고 행동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