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근거없는 소문, 공무원이 먼저 중심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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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근거없는 소문, 공무원이 먼저 중심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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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일처럼 이야기 하지 마라" 경고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7일 '근거없는 소문' 등이 나돌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공무원들의 적극적 대응을 주문했다.

원 지사는 이날 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근거없는 소문이나 추측, 도정업무 외적인 부분에 대해서 공직자가 중심을 잡아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원 지사는 "남의 일처럼 이야기 하는 것은 공직자 본분이 아니다"고 우회적으로 경고하며, "도지사라는 입장에서 고민하고 소통, 의사결정 등 책임을 함께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공직사회는 간부공무원을 비롯해서 일선 공무원, 하위직 공무원들도 도정에 대해 주권자인 도민들에게 어떤 불만족, 궁금증에 대해서 진실은 진실대로, 의견을 수렴할 사항은 수렴하고 명확하게 소통을 통해서 공감과 이해를 얻어나가는 등 모두가 공보역할을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간부회의 말미에 원 지사가 이 얘기를 꺼내든 것은 최근 '협치'의 운영방법과 관련한 다양한 논란에서부터, 도정 초기 인선에 대한 잡음 등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헤드라인제주>

<윤철수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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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 2014-07-08 11:40:52 | 175.***.***.23
근거없는 소문이라
도민들은 머리가 나빠서 모든걸 이해를 잘 못한다고 생각하시는지
도정의 입장전달에 문제가 없었는지 먼저 생각하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