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첫 행정시장 공모에 14명 지원...누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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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첫 행정시장 공모에 14명 지원...누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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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장 6명, 서귀포시장 8명...'협치' 첫그림 주목
제주 시민단체 출신, 서귀포 공직자 소문 무성...'깜짝카드' 나올까?

민선 6기 원희룡 제주도정의 첫 행정시장인 제주시장과 서귀포시장 공모에 따른 원서접수가 2일 마감된 가운데, 총 14명이 응모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날 오후 6시 원서접수 마감결과 제주시장에 6명, 서귀포시장에 8명이 응모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밝히지 않았으나 다양한 제주도내 인사 10명, 도외에서 4명이 응모했다고 전했다. 

제주자치도는 앞으로 선발시험위원회를 구성해 응모자의 적격성 여부를 심사한 후 제주시장 및 서귀포시장 직위별로 2~3명씩 임용후보자를 선정해 인사위원회에 통보한다고 밝혔다.

인사위원회엣 우선순위를 정해 제주도지에게 추천하면, 도지사가 추천된 후보 중 최종적으로 확정해 임명하게 된다.

시민사회단체 출신과 공직자 출신 등에서 응모했다는 소문이 무성한 가운데, 이번 공모심사에서 '깜짝 인선'이 있을지가 주목된다.

특히 원 도정의 새로운 정치모델로 제시되고 있는 '협치(協治)' 내지 '연정(聯政)'에 부합하는 인선을 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동안 원 지사는 야당에 상당한 공을 들여왔다. 인사추천권은 물론 정책연대까지 제안해 놓은 상태다.

물론 새정치민주연합 제주도당이 자체 논의를 통해 인사추천권 제안을 정중히 거부하는 것으로 입장을 정리함에 따라 공식 루트를 통한 인선은 어렵게 됐다.

하지만 원 지사가 그동안 보여준 정책발표나 인수위원장 인선 스타일을 감안하면 전국적 뉴스의 초점이 될 만한 '깜짝 발탁' 구상은 계속 추진될 것이란게 정가의 대체적인 관측이다.

당초 지난달 23일 오후 6시 마감될 예정이었던 원서접수 기간을 전격 연장한 것도 이와 맥을 같이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러나 현재까지 '연정'에 부합하는 야당인사의 발탁 가능성은 희박해 보인다.

한때 제주시장에 야당 핵심당직을 맡았던 인사를 발탁하기 위해 접촉한다는 소문이 무성했으나 실제 제안받은 사실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야당인사 발탁이 무산될 경우 첫 '연정' 구상도 궤도수정이 불가피해진다.

차선책으로 시민사회 인사 혹은 공직자 출신까지 포함해 '통합'의 의미를 둘 수 있는 인선으로 선회할 가능성도 예상된다.

이번 공모 막바지에는 제주시장에서 예전 시민사회단체 출신 중에서 L씨와 K씨이 집중적으로 거론됐다.

서귀포시장에도 여러 인사의 이름이 거명되고 있으나, 공직자 출신 중에서 임명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한편 이번  행정시장을 임명하는 시점에서 정무부지사(현 환경경제부지사)도 함께 지명해 인사청문회 등의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헤드라인제주>

<윤철수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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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문 2014-07-02 21:15:00 | 61.***.***.17
지금이 좋을때죠
몇달만 있어보라지.

원과 국회의원 세 명. 2014-07-02 23:13:12 | 27.***.***.175
신구범의 사도 협치를
고희범의 정도 협치로 같이 묻어 가려 했지.
고희범이 개인적으론 협치에 뜻이 있어 고민을 했건만
선당후사로 다시 정도의 길을 걷는다.
원지사도 고희범을 만난적 없다.
새민연당 국회의원들은 정치적 계산만 했다.
모두가 권모술수.. 천벌..!

하얀미소 2014-07-02 19:50:45 | 122.***.***.2
제안도 안했으면서 한 척 하는거 뭘까??
여기에 야당들이 놀아나지 말아야한다
설래발 치지 말고...
제안이 들어오면 제주도를 위해 깊이 생각해 볼 수도 있으나 그런 제안 전혀 안 들어왔다고 하면 된다~
절대 안할껀데 뭘 걱정들을 하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