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청와대에 쓴소리..."견제받지 않는 권력, 독선으로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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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청와대에 쓴소리..."견제받지 않는 권력, 독선으로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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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대표경선 출마를 선언한 김무성 의원이 27일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 운영 방식과 관련해 "견제받지 않는 권력은 독선으로 빠진다"며 쓴소리를 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미래로 포럼 특강에서 "(박 대통령을) 독선에 빠진 권력이라고 규정하지는 않겠지만 일부 그런 기미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그는 "모든 국민들이, 박 대통령 당선을 위해 노력했던 지지 국민들이 '우리가 잘 뽑았다'고 해 마음이 뿌듯했다. 그런데 정치를 오래 했던 제 눈으로 볼 때는 걱정이 많이 됐다. '이것은 좀 문제가 있는데, 저 부분은 문제가 있는데' (라고 생각했다)"며 "견제받지 않는 권력은 독선으로 빠진다. 그러면 여러 부작용이 나타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우선 소통이 잘 안 된다고 다들 걱정이다. 집권여당 대표가 대통령을 제대로 만나는 모습을 본 적 있느냐"며 "박 대통령이 여당 의원들과 좀 더 자주 만나야 한다. 야당 의원도 만나야 한다. 그런 노력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그러면서 "이것을 제대로 만들기 위해 당대표에 출마했다. 권력서열 2위~9위까지가 모두 PK(부산·경남) 출신이라는 게 말이 되느냐"고 물었다.

그는 "박 대통령을 성공한 대통령으로 만들어야 되지 않겠냐. 지금까지의 방법으로는 안 된다는 게 증명되고 있지 않냐"며 "지금 전당대회에 출마한 분들은 두 부류로 나뉜다. 한 부류는 강력한 리더십으로 당을 장악해 대통령 국정운영에 적극 협조하는 부류고 나는 그 반대"라고 밝혔다.

◇ "당대표 되면 3개월 안에 끌어내리겠다는 말 들어…기 막혀"

김 의원은 이날 특강에서 "소위 말하는 친박 실세라는 한 사람이 자기들끼리 모인 자리에서 '김무성이 당대표가 되면 흔들어서 3개월 안에 끄집어 내리겠다'고 말했다고 한다. 너무 기가 막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당대표가 반드시 돼서 꼭 역사 기록에 남는 위대한 대통령이 되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특강 후 취재진과 만나 이와 관련해 "그런 말을 들었고 확인도 했다. 그렇게 잘못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이야기한 것"이라며 "한 국회의원이 그런 말을 했다"고 거듭 밝혔다.

그는 이 밖에 초기내각 국무총리 인선과 관련해 "박 대통령 초기 내각에서 총리가 호남 출신이 됐다면 국민들이 얼마나 좋아했겠냐"고 말했다.

김 의원은 "우리 박 대통령이 '국민대통합'이라는 슬로건을 기초로 (당선)되지 않았냐. 국민대통합 실천 방법은 인사다. 인사 탕평책을 썼어야 했는데 여기에 부족함이 많았다"며 "당에서 나서서 말하지 않으면 누가 말하겠냐. 당에서 그런 역할을 제대로 안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정홍원 국무총리 유임에 관해서는 "최선의 방법은 아니지만 차차선의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던 대통령의 선택을 이해한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잘못된 청문회 문화 속에서 어떤 사람을 임명한들 그 사람을 또 사실과 다르게 난도질해서 내쫓지 않는다는 보장이 있느냐"며 청문회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그는 '정 총리 유임에 대해 대통령이 직접 입장 발표를 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내가 대답할 성격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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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놀이 2014-06-27 23:58:23 | 135.***.***.249
아버지는 빤스입고 일본 천황이 신이라며 신사참배했지만, 자신은 부산 영도 다리밑 거지라며 , 울며 불며 자기를 써달라던 PK출신 선한 목자 교회 목사가 생각나네.ㅎㅎㅎ 자기 필요에 따라 하나님한테 붙었다가 wcc에 붙는 유기성 얼굴을 확~베끼면 마귀새끼가 튀어나올것 같은데~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