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신혼부부 공략 웨딩가이드북 제작

제주관광공사가 고부가가치의 중국 웨딩 관광객들을 제주로 유치하기 위해 나섰다.
제주관광공사는 제주특별자치도와 함께 98조원 규모의 중국 웨딩관광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제주 웨딩가이드북'을 제작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4월부터 6월 중순까지 3회에 걸쳐 20여명의 전문 모델을 내세워 다양한 테마의 웨딩화보를 촬영했다.
특히 남자 모델로 한국의 유명 탤런트이자 영화배우인 이상우씨를 내세워 중국인들의 여심을 공략한다.
제주 웨딩가이드북은 총 150페이지 내외의 분량으로, 7월 말 인쇄해 8월부터 국내 및 중국에 본격 배포할 예정이다.
제주관광공사는 이와 함께 중국 웨딩관광객 유치에 관심있는 제주도내 웨딩관련 사업체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중국어 홈페이지를 보유하고, 연간 웨딩관광객 유치 인원이 동반 관광객 포함 50명 이상인 업체다.
세부 내용은 제주관광공사 홈페이지(www.ijto.or.kr)를 참고하면 되며, 접수는 이달 말까지 제주관광공사로 직접 제출하면 된다.<헤드라인제주>
<홍창빈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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