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원 선거 제7선거구(제주시 용담1.2.3동)에 출마하는 새누리당 김황국 후보는 24일 오후 5시에 용문로타리 제주은행 2층에 있는 선거사무실에서 출정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지난 4년전에는 박빙의 표차로 낙선해서, 이번 선거는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면서 "이번 선거에는 더 강한 용담동의 참일꾼으로, 지역의 현안에 귀 기울이며 지역주민에게 봉사하는 도의원, 지역발전에 힘이 되는 도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자녀와 어르신 등 지역주민이 안전한 동네 만들기 △세제혜택 확대 등 공항소음피해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다목적 주민센터 건립 등의 주민복지 프로그램 추진 △한-중 청소년문화교류 유치를 통한 지속가능한 마을상권 만들기 등을 약속했다.<헤드라인제주>
<홍창빈 기자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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