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발표예정...교육감선거 최대 변수될 듯
강경찬-양창식-이석문 후보 더불어 '4파전' 전환
강경찬-양창식-이석문 후보 더불어 '4파전' 전환
6.4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마감일인 16일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고창근 후보(전 제주도교육청 교육국장)와 윤두호 후보(현 교육의원)가 후보단일화를 위한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한다.
'교직원 30% + 일반도민 70%' 비율로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는 15일 하루 실시됐다.
16일 오전 11시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공식 발표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 후보단일화 결과는 이번 선거의 최대 변수가 될 전망이다. 김희열 후보(제주대 교수)는 두 후보간 단일화 성사 여부에 따라 거취를 표명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따라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되면 제주도교육감선거는 강경찬 후보(현 교육의원)와 양창식 후보(전 탐라대 교수), 이석문 후보(현 교육의원)와 더불어 '4파전'으로 전개된다.

그동안 각종 여론조사에서 예비후보 6명 중 5명이 오차범위 내 치열한 접전을 벌여온 교육감 선거는 본선 레이스로 전환하면서 더욱 흥미진진하게 전개되고 있다.
지난 KBS제주방송총국과 헤드라인제주를 비롯한 인터넷언론 5사 공동여론조사 결과에서는 부동층이 32.6%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 이의 향방이 당락에 결정적 변수로 꼽히고 있다.
4명으로 압축된 후 각 후보진영이 어떤 승부수를 던질지가 주목된다. <헤드라인제주>
<윤철수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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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똑똑이 윤두호후보는 수긍할까? 참 재미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