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연합 "'서울시민' 원희룡, 왜 제주지사 출마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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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연합 "'서울시민' 원희룡, 왜 제주지사 출마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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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등록 원희룡 후보에 집중적 공세
"전두환 세배 왜?...4대강 예산 날치기 등 해명해야"

새정치민주연합 제주도당은 15일 후보자 등록을 마친 새누리당 원희룡 제주도지사 후보에 "제주출신이 '핸디캡'이라 했던 '서울시민' 원희룡 후보는 답해야 한다"면서 다시 집중적 공세를 시작했다.

원희룡 후보의 저서 '사랑의 정치' 표지. <사진제공=새정치민주연합 제주도당>

새정치민주연합은 원 후보가 지난 2008년 한 블로거와의 인터뷰에서 작은 지역출신이라고 했다고 전하며, "4년 전에 쓴 책의 저자도 '서울시민 원희룡'으로 되어 있고, 저서에서는 '제 고향은 제주지만 스스로는 서울 사람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고 주장했다.

또 "관덕정 출마선언을 하기 불과 열흘전인 지난 3월 한 일간지 인터뷰에서 지방선거 출마를 묻는 질문에 원 후보는 '선출직 당선 고민했으면 서울시장 선거를 준비했을 것'이라고 답했다"며 "원 후보는 제주지사 선거에 출마한 이유가 무엇인가"라고 반문하며 지난 정치행보와 관련한 논란에 대해 해명할 것을 요구했다.

그러면서 "광주학살의 주범 전두환에게 세배정치에 나섰던 행보가 소신이었는가"라며, "또한 4대강 사업이 잘못되면 정권을 내놓아야 한다면서 '전도사'를 자임했던 입장에서 지금 국민혈세를 탕진하고 제주의 재정마저 위기에 몰아넣었던 4대강 사업에 대한 입장은 무엇인가"라고 따져 물었다.

또 "4대강과 이른바 '형님예산' 날치기 통과에 몸싸움도 불과하며 앞장섰던 본인의 행보가 과연 개혁과 소신의 그것이었는가"라며 "국민을 무시하고 민주주의를 뒤흔든 대통령 탄핵에 동참했던 것은 도대체 어떤 이유에서이고, 원 후보에게 민주주의는 무엇인가"라고 반문했다.

새정치연합은 이어 "한진 지하수 증산 관련, 제주의 가치를 지키고 살리겠다는 원후보가 이에 유보적인 것은 무엇 때문인가"라며 "오늘 도지사 선거 후보자 등록을 마친 원 후보는 이제 본격적인 선거에 나서기 전에 이 도민의 물음에 답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새정치연합은 또 "원 후보는 답할 것은 답하고, 잘못한 것은 잘못했다고 도민 앞에 머리 숙이는 겸허함부터 보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헤드라인제주>

<박성우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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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2014-05-16 09:59:55 | 211.***.***.28
똥 묻은 개가 지나가는 개보고 똥 묻었다고 나무라는 격이다.
할 줄 아는게 맨날 비방 밖에는 없나? 그리도 자신이 없나?

대체 몇십년을 해먹으시려고... 좀 젊은 사람들 키워주게마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