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원 제7선구(제주시 용담1.2.3동)에 출마하는 새누리당 김황국 예비후보는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학교 안전가이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
김 예비후보는 "안전은 공동체의 가장 기본적인 욕구로서, 학습공동체 형성의 근간이 되는 안전과 신뢰의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는 게 필요하다"며,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은 등하교시 교통사고, 학교 폭력, 왕따, 매 맞는 교사 등의 문제로부터 안전을 보장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교사들의 업무시간을 줄여 학습준비시간을 충분히 확보하고, 교단의 권위와 교사의 교권이 존중되는 학교 문화를 만들겠다"며,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이 함께 참여하는 학교 안전가이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예비후보가 제시한 학교 안전가이드 프로그램은 △교권보호 위한 전문 인력.인프라 지원 △교권침해 피해교원 지원 △학교내 상황별 대처훈련 지원 △연령별 현장체험 위주의 안전교육 확대 △체험활동에 안전관리교원 동행 의무화 △등하교 안전 위한 학교환경 안전 네트워크 구축 △학교 주변 건물.시설 안전조치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헤드라인제주>
<오미란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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