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원 제14선거구(제주시 도두.이호.외도동)에 출마하는 새누리당 김동욱 예비후보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도서관, 체육시설, 문화예술관 등이 복합된 다목적 복합문화체육센터를 설립하겠다"고 공약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호, 도두, 외도 지역은 급격한 인구 유입으로 주민 편의시설과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턱 없이 부족한 상태"라며, "이제는 삭막한 콘크리트가 아닌 삶의 질을 높이는 초석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이를 위해 "외도동에 도서관과 체육시설, 문화예술관이 구비돼 있는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다목적 복합문회체육센터를 설립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다목적 센터가 주민들의 소통의 장으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겠다"며, △독서.논술.토론 교육 △인성 교육 △재능 공유 프로그램 △동아리 운영 △아나바다 알뜰 나눔장터 △북 카페 조성 △배드민턴.게이트볼.헬스 시설 구비 등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도두, 이호, 외도동을 변화와 문화, 소통이 강물처럼 흐르는 지역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피력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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