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교육의원 제2선거구(제주시 일도1동, 이도1.2동, 삼도1.2동, 건입동, 용담1.2동, 오라동)에 출마하는 오창수(전 제주도교육위원회 위원) 예비후보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삼다삼무(三多三無)' 정책을 제시했다.
오 예비후보가 제시한 삼다 정책은 △학생.학부모.교사가 유기적으로 연계된 인성교육 실시 △현장 중심의 창의교육 실시 △유관기관 연계의 체험교육 시스템 구축, 삼무 정책은 △학교폭력 없는 교육환경 조성 △인터넷 중독.게임 중독 없는 교육환경 조성 △학업중단 예방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오 예비후보는 "비극적인 세월호 침몰사고로 사회 전반에 자성의 목소리가 일고 있는 가운데, 제주교육도 급속한 사회변화에 미숙하게 대처하는 등 교육정책이 체계적으로 자리 잡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오 예비후보는 "지난 22년간 학생들을 가르쳐 온 교사로서 학교정책의 큰 틀을 바꿔 제주교육의 백년대계를 기약하겠다"고 강조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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