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58년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봉축 연합합창제'가 봉행된다.
제주불교연합회가 주최하고 제주불교연합봉축위원회가 주관하는 '부처님 오신날 봉축 연합합창제'가 오는 13일 오후 6시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합창제에는 △보림사 보리수합창단 △관음정사 자비합창단 △태고가릉빈가 합창단 △광명사 연화합창단 △우담바라 어린이합창단 △천룡사 관음합창단 △금붕사 나유타합창단 △법화불음봉사단 △한마음선원 제주선법합창단 △제주불교여성합창단 △관음사 관음자비량합창단 △제석사 바라밀합창단 등 총 12개 합창단이 참가해 찬불가의 울림이 더욱 풍성할 전망이다.
이들은 찬불가와 더불어 전라도 민요인 새야새야, 아리랑 메들리, 낭랑 18세,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울산아가씨 등 다양한 장르의 합창곡을 선보이며 종교를 뛰어 넘는 인류의 가치를 노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합창제는 지난달 제주에서 최초로 찬불가 음반을 제작해 눈길을 끈 소프라노 오능희 씨의 지휘로 진행된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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