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택-김방훈-원희룡', 이변 나타날까?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홍문종)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6.4지방선거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100% 여론조사 경선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 4일까지 경선후보 등록을 받은 후,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선거운동이 이뤄지고 있다.
경선은 원희룡 후보가 강력히 요구했던 '100% 여론조사' 방식으로 실시된다.
여론조사는 새누리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주관 아래 경선 후보자가 추첨으로 선정한 3개 여론조사 기관에 의뢰해 이뤄진다.
각 조사기관당 1000명씩 표본수 3000명을 대상으로 직접 전화면접 방식으로 이뤄지며 여론조사 시행규칙이 정한 합산방식에 의해 후보자별 지지율을 산출하게 된다.
여론조사에 이어 새누리당은 오는 11일 오후 3시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황우여 대표, 홍문종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도지사후보 선출대회를 열어 후보자를 확정 발표한다.
앞서 새누리당 제주도당(위원장 강지용)은 8일 오후 3시 제주상공회의소 5층 국제회의장에서 새누리당 제주도지사 후보자 선출 합동연설회를 개최한다.
김경택 전 제주도 정무부지사와 김방훈 전 제주시장, 원희룡 전 의원 등 3명의 예비후보가 나서는 가운데, 원 전 의원의 '대세론' 속에서 이변이 나타날지가 주목된다. <헤드라인제주>
<박성우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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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제주도에 필요한 분 선택하는것이 제주 도민들 심사숙고 할때다.
제주도민들은 정치쇼에 당하지 않도록 유의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