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원 제7선거구(용담1,2,3동)에 출마하는 새정치민주연합 소원옥 예비후보(현 제주도의원)는 4일 주차걱정 없는 용담을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소원옥 예비후보는 "2013년 3월 제주도가 주차관리 종합계획 실행계획을 마련한 바 있지만, 관리부서(교통항공과)의 한계와 예산상의 문제점 등으로 사실상 방치되고 있다"며 "재선되면 그동안 의정활동과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가다듬은 정책공약을 꼭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소 예비후보는 "주차관련 예산편성도 체계적인 수요관리 없이 주먹구구식으로 편성되는 측면이 있고, 올해의 경우 자동차관련 세금이 약920억이 걷힐 것으로 예상되지만, 주차장 특별회계는 8.5%수준인 약77억원에 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주차관리 종합대책이 실효성을 갖고, 도심지 주차난 해소에 힘쓰겠다"며 "특히 주택 담장 허물기, 마을 공동주차장 건설을 활성화시키고, 공영주차장 부지매입 및 조성, 녹색주차거리 조성 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헤드라인제주>
<원성심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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