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선 침몰사고...북한선원 2명 사망, 11명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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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선 침몰사고...북한선원 2명 사망, 11명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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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공해상서 침몰, 3명 구조

[2보 종합] 북한 선원 16명이 타고 있던 몽골 국적 화물선이 전남 여수시 공해상(제주 우도 동쪽)에서 침몰해 2명이 숨지고 11명이 실종됐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4일 오전 1시19분께 전남 여수시 삼산면 거문도 67㎞(우도 동쪽 79㎞) 해상에서 몽골국적 화물선 '그랜드 포춘호'(4000t)가 침몰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선박에 타고 있던 북한선원 16명 중 3명은 무사히 구조됐으나 2명은 숨진채 발견됐다. 나머지 11명은 실종된 상태다.

구조된 3명은 제주한라병원으로 긴급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시신 2구도 제주로 이송 중이다.

이 배는 철광석 등을 싣고 북한 청진항을 출항해 중국 장두항으로 항해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비함정 13척과 항공기 6대를 투입해 현장 확인 및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박성우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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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필 2014-04-04 14:18:11 | 210.***.***.34
정말 안타깝네요.. 3명은 무사히 구조되었으니 정말 다행이지만 2명이죽고
11명이 실종되었다는게 가슴아픕니다. 하루빨리 구조되었으면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