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원 제12선거구(제주시 노형 갑)에 출마하는 새누리당 강승화 예비후보는 24일 "노형을 중심으로 한 신제주권 내에 여자고등학교를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강승화 예비후보는 "노형은 도시화가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으며 교육과 문화 그리고 경제의 중심지로 변모해 가고 있다"고 언급한 후 "그러나 여자고등학교가 없어서 대부분의 여고생들이 장거리 통학을 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같이 피력했다.
강승화 후보는 "특히 노형동은 향후 제주의 강남을 뛰어넘어 서울의 강남 수준의 문화적·경제적 여유와 매력을 지닌 곳으로 탈바꿈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신제주권의 여고신설은 매우 늦은감이 있지만, 교육과 문화의 중심 역할을 하게 될 노형의 미래와도 직결된 시급한 과제중의 하나"라고 덧붙였다.
강 예비후보는 "교육여건의 개선이야말로 제주의 천년 대계를 설계해야 하는 현 시점에서 잠시도 머뭇거릴 수 없는 시급한 과제"라며 "신제주권의 급속한 도심화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면밀한 수요예측을 통해 적절하고도 시급한 대처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헤드라인제주>
<원성심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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