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방훈 새누리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21일 제주도의 균형있는 발전을 이루기 위해 서귀포시 지역을 중심으로 한 정책개발에 나서겠다고 공약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10시30분 제주도의회 도민의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서귀포시는 대한민국 최남단지역으로 수려한 경관과 휴양환경을 갖고 있는 경쟁력이 우수한 지역"이라며 "서귀포시의 발전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김 예비후보는 △책임시장제 시행 △체류형 관광단지 조성 △서귀포시 중심지역에 대학 설립 △민군복합형관광미항 갈등 치유 △도농복합형 생태도시 육성 △고부가가치 밭작물 르네상스 정책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김 예비후보는 "서귀포시의 발전을 위해서는 정치적 이해관계로 수시로 바뀌는 시장보다 임기를 보장하고 서귀포시의 발전을 위해 소신있게 일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지 않는다면 서귀포시의 발전은 단절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인사, 재정권, 도시계획 입안결정권을 포함한 책임성을 가질 수 있는 책임시장제를 서귀포시의 발전 조건의 하나로 인식하고 책임시장제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체류형 관광단지 활성화와 관련 정책과 관련해서는 "공공기관의 이전과 혁신도시 인구유입을 통해 서귀포시 지역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이 있어야 한다"며 "영어교육도시, 휴양형주거단지, 헬스케어타운 등 핵심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만큼 최대한의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고 약속했다.
또 김 예비후보는 "젊은이들이 함께하는 도시가 아니면 상권이나 경제가 침체되지만 젊은이들이 함께하는 도시는 그 발전이 빠르게 성장한다"며 "서귀포시 도심권에 특성화 대학이 설립되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서귀포시를 일컬어 따뜻한 남쪽나라로 인식하는 것 뿐만 아니라 풍요롭고,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지고 누구나 살고싶어 하는 행복한도시 서귀포시로 만들어가겠다"고 자신했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같은당 경쟁자인 원희룡 예비후보에 대해서는 "항간에 그 분에 대한 지적이 있었지만, 제주가 나은 인재다. 그러한 분들이 제주에서 함께 일하는 기회가 있다면 좋지 않나"라며 "저 또한 최선을 다해 경선을 완주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다. 도민들의 냉철한 판단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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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당신입니다. 하루속히 도민들 알아야 할텐돼 현제주도민 수준 바닥이라서
도민도 새누리도 항로 변경하세요! 그게 살 길 입니다. 김0훈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