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창식 "제주교육 도약 위한 '뉴 브릿지' 혁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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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식 "제주교육 도약 위한 '뉴 브릿지' 혁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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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화 논의 "개인적 제안에 참여 안할 것" 일축
교육정책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갖고 있는 양창식 예비후보.<헤드라인제주>

양창식 제주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17일 "제주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제주교육 뉴 브릿지(New Bridge)선언을 통해 교육 혁신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주요공약을 제시했다.

양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10시30분 제주도교육청 기사실에서 정책브리핑을 갖고 "단 한 명의 아이도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는 학교, 교사와 학부모가 행복한 학교, 지역사회가 소통하고 협력하는 학교, 경쟁과 차별을 넘어 협동적 배움과 돌봄의 공동체 실현을 위한 '5 플러스 1' 정책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양 예비후보는 "현재 제주에는 교육과 사회, 그리고 미래를 잇는 다리가 필요하다"며 "좌절과 정체(停滯)를 뛰어 넘어 교육 혁신의 새로운 다리를 놓는 것이 지금 우리 제주교육이 가야 할 길"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등.하굣길을 제공하겠다"며 "통학버스 통학관리센터를 설치해 제주도 전역의 초.중.고교생이 불편 없이 통학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공약했다.

이어 "아이들의 건강을 책임지기 위해 제주학생건강증진센터를 설립해 제주도 산하의 보건소와 학교에 설치된 보건실이 유기적인 협력관계 속에서 학생들의 건강을 돌보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제주도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제주역사문화 교과서'를 편찬해 4.3항쟁과 같은 결코 잊을 수 없는 역사를 교육하겠다"고 밝혔다.

교사들의 과도한 행정업무와 관련해서는 "모든 가능한 수단을 동원해 교사들의 행정업무를 절반 이하로 줄여 교육의 질을 높이겠다"며 "교무행정을 IT기반으로 전환시키고, 교무행정을 담당할 인력을 확대하겠다"고 공약했다.

양 예비후보는 "정보화 시대에 적합한 인재 양성을 위해 스마트 교육을 전면화하고, 학내에서는 인성교육을 통해 존중과 배려의 학교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과거를 뛰어넘는 모험적이고 도전적인 자세로 제주도민 모두가 감동 할 수 있는 교육은 교육감 혼자서는 할 수 없다"며 "도민 모두가 손을 잡고 나갈 때 비로소 제주교육이 제주도의 미래를 바꾸는 기적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 4년간 절치부심하며 깨달았던 지혜를 모아 제주도의 교육을 변화시켜 제주도의 미래를 바꾸는 큰 승리를 향해 내달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 교육감은 제주도교육감 선거 '후보단일화'와 관련해 "당사자간의 협의는 쉽지 않다. 개인적으로 제안하는 후보 단일화에는 참여하지 않겠다"고 선을 그었다.

다만 "명분과 진정성을 갖고 교원단체나 퇴직 교원모임 등 공신력 있는 단체가 제안한다면 고려해 볼 것"이라고 말했다.<헤드라인제주>

<박성우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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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동 2014-03-18 18:35:15 | 27.***.***.59
후보님 언제나 응원하고있습니다.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아라동 2014-03-18 18:34:19 | 27.***.***.59
공약이 너무너무 좋습니다. 응원할께요^^

유격수 2014-03-17 17:39:43 | 112.***.***.197
제주교육의 미래가 보이네요

삼성 2014-03-17 14:42:41 | 112.***.***.105
언제나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시면서 거침없는 행보를보여주고 계시네요. 당선이되면 제주교육의 미래가 어떻게 변할지 궁금합니다.

고인돌 2014-03-17 13:33:12 | 27.***.***.96
좋은 학교를 만들고 제주 교육의 미래를 생각하시는 마음에 엿보입니다.
늘 초심을 잃지 말고 제주아이들을 위해 더욱더 정진해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