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방식 반대, 상향식 공천 거듭 촉구 전망

6.4지방선거 후보자 공모 마감(3월15일)을 앞둔 가운데, 우근민 제주지사가 12일 오후 2시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겠다고 밝혔다.
아직 정확한 내용은 확인되지 않고 있으나, 새누리당이 제주도지사 후보경선 방식을 '100% 여론조사'로 가져나갈 가능성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을 보인다.
여론조사 방식의 경선에 반대하며, 국민참여경선의 상향식 공천을 거듭 주장할 것으로 보인다. 또 원희룡 전 의원이 주장하는 제주지역의 당원 구성문제에 대한 입장도 밝힐 것으로 예상된다.
전날 심야회의를 가졌으나 후보경선 방식 결론을 내지 못한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밤 다시 회의를 열어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한편 같은 시간 새누리당 제주도당 앞에서는 '100% 여론조사'에 반대하는 당원들이 항의시위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헤드라인제주>
<윤철수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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