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창식 예비후보 "학교장 경영책임제 도입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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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식 예비후보 "학교장 경영책임제 도입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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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별로 차별화된 교육과정 운영"
양창식 예비후보. <헤드라인제주>

양창식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는 10일 '학교장 경영책임제'를 도입하겠다고 공약을 내걸었다.

양 예비후보는 이날 정책브리핑을 통해 "학교장 경영책임제가 정착되면 학교별로 차별화된 교육과정 운영 및 다양한 교육활동 프로그램 제공으로 학생이 즐거운 학교가 만들어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양 예비후보는 "2009 개정교육과정의 핵심 중 하나가 교육과정 자율화를 통한 학교의 다양화를 유도하는 것"이라며 "이는 학교장에게 학교 경영과 교육에 대한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하되 학교 내 폭력이나 비리, 학력 저하 등에 대해서는 학교장이 직접 책임지도록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전년도 학생들의 학업성취도에 영향을 미치는 학교특성을 분석한 결과 학교장의 학교경영활동과 학교풍토 조성활동 및 대외활동이 높은 학교일수록 보통학력 이상 비율이 높고, 기초학력 미달 비율이 낮았다"며 "이러한 결과를 보더라도 학교장의 학교경영에 따라 교육수요자의 만족도가 달라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학교장 경영책임제 운영을 위해 다양한 교장공모제 등을 활용해 교육수요자 및 제공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헤드라인제주>

<박성우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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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2014-03-11 09:49:20 | 211.***.***.28
오늘 뉴스보니깐 수산초등학교에서 마을주민과 교사들이 함께 뛰는 노력과 특별한 교육과정으로 학생유치에 큰역할을 했다고 나왔더군요. 장승련 수산초등학교장님이 학교경영의 자율성을 보장받음으로 인해 나타난 좋은결과라고 생각됩니다. 학교 자율성 보장, 학교장 책임경영제 공약의 도입은 제주 통폐합학교의 해결책 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