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들불축제장서 70대男 심정지로 쓰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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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들불축제장서 70대男 심정지로 쓰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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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불축제장을 찾은 70대 관람객이 심장질환으로 쓰러져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8일 오후 2시 23분께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새별오름 들불축제 행사장에서 관람객인 강모(75)할아버지가 심정지로 갑자기 쓰러져 현장에 있던 119 구급대에 의해 S중앙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

강 할아버지는 CPR(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돼 호흡과 맥박이 정상으로 돌아왔으나 아직 의식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그나마 현장에 119구급대가 상시 배치된 상황이어서 응급조치를 신속하게 할 수 있었다”면서 “할아버지가 빨리 쾌유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고재일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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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2014-03-09 09:14:24 | 59.***.***.23
봄철 산불은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인화성이 매우 강화하여 고성 산불에서 보듯이 바람을 타고 8차선 도로를 넘나들 정도이다. 또한 얼마전 화왕산 갈대밭 태우기행사에서 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하였다.특히 전국에 봄철 산불비상시기에 제주도에서는 매년 들불축제라는 미명아래 동산을 불태우고 대대적인 홍보를 한다. 이는 어린이들에게 산불이 나면 축제라는 인식을 심어줄 우려가 있고, 이를 배워 주변 임야에 불을 붙이는 경우에는 어떻게 할 것인가? 산불이 나기 쉬운 시기에 치러지는 일부 자자체의 철부지 행사를 제지할 방법은 없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