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복지 똑순이"...박주희 의원 의정보고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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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복지 똑순이"...박주희 의원 의정보고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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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풍선 프로젝트'...복지분야 성과 탁월
박주희 의원 의정보고서 표지. <헤드라인제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박주희 의원(무소속, 비례대표)이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희망풍선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정리한 의정보고서를 3일 발간했다.

'희망풍선 프로젝트'란 희망을 풍선처럼 키워 도민과 함께 나누겠다는 의미로, 그간 복지, 교육, 지역현안, 주민 권리보호 영역 등에서 다양한 의정활동을 수행한 점을 소개했다.

박 의원은 자신을 "도민과 사회적 약자의 생활을 똑부러지게 책임지는 '민생 똑순이'"라고 소개하며 그간의 성과를 자세하게 명시했다.

박 의원은 "복지분야에서 장애인.여성.노인 등 사회적 약자의 삶에 대한 고민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전개했고, 관광약자의 권리를 보장한 관광환경 조성 조례, 제주공공의료 조례 등을 만들었다"고 소개했다.

특히 "제주도의회 사회복지 분야로는 최초로 의원연구모임을 창립해 다양한 주제의 사회복지 문제를 연구해 왔다"고 말했다.

심야에도 운영되는 공공약국을 설치한 것은 전국적으로도 모범 사례로 소개됐던 주요 성과 중 하나다.

교육분야에서는 학교 생활 기본권을 위한 쉬는 시간 10분제 도입, 학내 성폭력 방지책 강화 행정지도 요구, 소규모 학교 통폐합 정책 재고 요구 등의 의정활동을 수행했다.

감채기금 조례 개정을 통해 순세계 잉여금 적립금을 30% 상향해 제주특별자치도가 2012년 재정건정성 우수단체로 선정되는데도 결정적인 기여를 했고, 주민참여예산제도의 문제점을 분석한 점도 성과로 꼽혔다.

지역 현안으로서는 외도지역의 열악한 교육환경 개선 활동과 외도동 100인 시민원탁회의, 외도 월대천 마을 박람회 축제 개최 등을 이끌어냈다고 명시했다.

박 의원의 의정활동은 대외적으로도 인정받아 한국지방자치학회 주관 우수조례 장려상 및 민선5기 전국여성지방의원 우수활동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2011년에는 장애인 정책 우수의원, 2012년 장애인 정책 최우수의원, 2013년 장애인 정책 우수조례의원으로 잇따라 선정돼 장애인 복지에 대한 열의를 보여주기도 했다.

지난해에는 동료의원이 뽑은 베스트 오브 베스트 의원(Best of Best)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누렸다.

박 의원은 "도민과 가까이에서 희망이 실현되고 사람 사는 세상을 위한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어, 공평하고 정의로운 참 좋은 제주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박성우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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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사름 2014-03-05 16:46:29 | 121.***.***.13
고생하셨습니다. 앞으로 서민을 위한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치를 계속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