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부산-제주 여객선서 또 ‘투신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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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부산-제주 여객선서 또 ‘투신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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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해당 여객선사 취항 후 모두 7명 투신 또는 실종

부산을 떠나 제주로 오던 여객선에서 또 다시 투신사고가 발생해 해경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26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25일 오후 11시 25분께 경남 통영시 좌사리도 남동쪽 4km 해상에서 부산을 출발해 제주로 향하던 모 선사 소속 여객선(5200톤)에서 한 남성이 바다로 뛰어드는 것을 직원이 목격해 해경에 신고했다.

현재 해경은 경비함정 등을 투입해 사고해역에서 실종자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추락한 남성의 정확한 신원을 확인하고 있다.

한편, 사고 여객선에서는 지난해에도 모두 5명의 승객이 투신하거나 유서를 남기고 사라졌으며, 지난 21일에도 검찰 조사를 받던 50대 한예종 교수가 바다에 뛰어드는 등 안전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헤드라인제주>

<고재일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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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2014-02-27 12:09:10 | 124.***.***.179
안타깝다. 진짜로 죽어야 할 사람은 따로 있는데~~~ 모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